진심이 닿다 여고생 윤하

TV 연예|2019. 2. 18. 17:10

진심이 닿다 여고생 윤하, 조수민


2월 13일 방송된 tvN의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3회에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씬 중 하나는 여고생이 등장하는 장면인데, 이 배우는 과거 아역으로 데뷔한 조수민 입니다. 변호사 정록(이동욱)의 의뢰인으로 등장하는데, 거짓말 등으로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역으로 데뷔한 조수민은 2006년 서울 1945, 소문난 칠공주에 출연했었고, 이 외에도 엄마가 뿔났다, 투명인간 최장수 등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여러 작품들에 출연하여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었습니다. 진심이 닿다에서는 아직 한 회 밖에 등장하지 않았으나, 차후 활동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한 기사들에는 '너무 예쁘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등의 응원을 하는 댓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동욱과 유인나의 케미가 돋보이는 진심이 닿다의 메이킹 필름, 촬영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드라마 줄거리와 생방송도 재밌지만, 이런 영상들은 그것들과는 다른 또다른 재미와 매력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드라마 재방송 혹은 다시보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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