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나혜미 립스틱 치마 니트 코트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의상협찬

▶ 드라마 혹은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의 외모와 개성이 뛰어날수록 의상협찬의 효과는 급격히 상승합니다.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실제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지죠. 최근 극 중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인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의 립스틱, 치마, 머리, 코트 등도 많은 20대 혹은 30대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월 5일 오후 8시 경에 방영된 회차를 보면, 장다야가 김도란(유이)과 강수일(최수종)이 불륜인 것 같다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숏컷과 귀걸이, 블라우스가 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죠. 이날 오은영(차화연)을 조심스럽게 불러내 스마트폰 동영상을 보여주며 '두 사람이 이상하다' 라고 언급합니다.

같은 옷과 가방, 헤어 스타일이라고 해도 연기자의 옷거리가 상대적으로 더 좋으면 그만큼 근사해보이는 법이죠. 특히나 명품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홍보를 해줄 모델을 찾는 것은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홈쇼핑에서 몸매와 얼굴 등의 외모가 뛰어난 모델을 선정할 경우 제품 주문량이 늘기도 하죠. 립스틱 뿐만 아니라 여러 의상협찬의 메이커는 어디이고, 가격 및 구입처, 방법은 어떤지 알아보는 것은 꾸미기에 취미가 있는 여성들에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영상출처(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