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살, 무슨 이야기일까

TV 연예|2020. 9. 8. 01:19

레드벨벳 예리 관련 이야기


인터넷 커뮤니티 혹은 카페, 사이트에서는 여자 가수, 배우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많이 하곤 합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외모가 괜찮은 사람들은 보통 좋은 말을 많이 해주고, 상대방을 칭찬하는 행동을 많이 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데, 연예인에 대한 악담을 많이 하곤 합니다.



레드벨뱃 예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각종 포털을 보면 레드벨벳 예리 살, 몸매, 아이린 등의 키워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신상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좋아하는 주제이긴 하지만, 도가 지나친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을 보이고 활동을 하는 여자 연예인들은 표적이 되곤 합니다.



유튜브 또는 여러 매체들을 보면 레드밸뱃 예림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동영상에는 예리 팬들이 남긴 여러 칭찬들이 많습니다. 여러개의 댓글 중, '예림이가 너무 좋은게 뭐냐면, 메이크업에 상관없이 당당하다는 것. 그래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저렇게 촬영을 하는거 아닐까 하네요. 예림이는 짱 예쁘다.' 라고 하는 댓글이 있는데, 정말 누가봐도 기분좋은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책 읽는 모습도 멋지고, 향수 만드는 모습도 귀엽고, 쌩얼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노래 열심히 만드는 모습도 멋지고, 활동 열심히 하는 모습도 멋지고, 자작곡도 최고. 그냥 하나하나 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우리 언니 최고. 항상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날만 많았으면 좋겠어요.' 라는 댓글도 있습니다.




또 다른 어떤 누리꾼은 '예리는 보면 볼수록 속이 깊은 것 같고, 겉으론 되게 귀여워 보이고 발랄해보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같다. 인간적이고 좋다. 예리 항상 파이팅.', '향수 하나 가지고 저렇게 어린 아이같이 기뻐하는 거 너무 순수하고 귀엽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팬들은 항상 같은 마음이여서 좋다. 사생팬들도 많이 없기도 하고 뭔가 아이돌과 팬 사이에 선을 딱 긋는게 있어서 레드벨벳이랑 팬들이랑 너무 잘 맞는 듯하다. 특히 예림언니가 많이 아끼는 것 같고, 우린 좋은 친구라고도 했고. 우리는 항상 힘이 되는 말만 해준답니다.' 라는 댓글도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한번 말했지만, 여자 연예인들에 대해 열등감을 표출하는 사람들은 신상을 자주 알아보곤 합니다. 통허리, 키, 살 등을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레드벨벳 예리 살 또는 몸매 같은 것보다는, 브이로그와 같은 것을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본문의 내용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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