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김우빈 어좁이에서 어깨깡패로 거듭난 연예인

TV 연예|2019. 2. 22. 16:25

어좁이에서 어깨깡패로 변신한 남자들


▶ 마른 체형, 속된 말로 멸치라고도 불리는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 중 하나가 바로 '어깨 넓히기' 가 아날까 합니다. 제일 먼저 옷빨(패션)이 잘 받게되고 사람이 듬직해보이게 되는데,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니긴 하죠. 과거에는 평범했으나 지금은 남다른 몸을 지니게된 남자 연예인들은 누가 있나 한번 찾아봤습니다.



먼저, 여성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출신의 배우 김우빈 입니다. 각종 드라마 등을 보면 탐나는 어깨를 지니고 있고 여자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데, 이는 타고난 것이 아닌 철저한 노력의 결과물 이라고 합니다. 오른쪽 사진과 같이 예전에는 마르고 평범한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만한 유명인사, 연예계의 대표적 어깨깡패로 불리는 배우 소지섭입니다.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에서 헬스트레이너도 활약한 적이 있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장면을 연출했죠.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달 반 동안 탄수화물을 끊으며 7kg 정도를 감량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 직장인 혹은 전업주부, 학생분들은 이 사실을 꼭 기억해 두셔야 할 것 같아요. 체중감량에는 역시 다이어트 식품 등의 식단관리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외에도 배우 유지태 또한 큰 키와 매력적인 어깨를 자랑하는 연예인 중 한 명이고, 유연석 또한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넓은 어깨를 가진 배우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꾸준한 운동을 통해 이뤘다는 점인데, 역시 무엇을 이루기 위해선 고통을 이겨내는 노력, 인내심이 정말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꼭 비싼 운동기구과 헬스클럽이 아니더라도, 저렴한 평행봉, 철봉으로도 이룰 수 있고 팔굽혀펴기 등 맨몸운동으로도 어느정도 본인이 원하는 급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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